顺从原名:순종,又名Obedience
우간다 내전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딩기디 마을. 반군에게 부모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던 아이들은 트라우마로 심한 발작을 일으키는데∙∙∙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김은혜 선교사. 하지만 김 선교사는 살아생전 가족들을 가난의 굴레에 던져놓은 채, 딩기디 마을 사람들을 보살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.. 乌干达内战而受到伤害的人的聚居村落。
非常值得发人省心的一部纪录片,看完我哽咽了许久,值得一看
总有一些人让你感动,他们离开舒适的生活,轻看自己的安危,去患难中安***人的心。为什么?凭什么?惟有**在我们还作罪人的时候为我们死,神的爱就在此向我们显明了。你们若单爱那爱你们的人,有什么赏赐呢?就是税吏不也是这样行吗? 是的,神爱我们,差遣他儿子耶稣为我们每一个人的罪而死。神爱我们,于是将恩典白白地赠与信他的人,所以做罪人我们也要白白地舍去,这也是影片中主人公们如此顺*的原因!因为爱!
为什么你的眼里常含泪水,因为对这片土地爱的深沉…